다이어트 포만감 가득 채워주는 식품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늘 식사를 먹는 이유는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 ‘배가 고파서’ 입니다. 그래서 늘 허기가 질때에 먹을거리를 찾거나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이때에 어떤 음식을 먹느냐? 얼마만큼 먹느냐?에 따라서 다이어트의 성공의 여부가 달렸다고 보실수가 있습니다. 물론 운동병행과 했을때에는 다르다고 볼수는 있지만요.
하지만 이 순간에 아무리 식사를 먹어도 포만감이 차지 않는다면 또 그만큼의 공복감을 해소 하기 위해서 높은 열량의 음식을 먹게 됩니다.
하여 오늘은 열량도 낮고 포만감도 두둑히 주는 음식들을 소개 시켜드리고자 하니 항상 폭식과 과식에 시달리시는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두부는 주 원료가 콩 인만큼 단백질 덩어리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고단백 식품입니다.
높은 포만감에 비해서 두부는 100g당 84칼로리이기에 부담없이 드실수 있는 음식중에 하나라고 보실수가 있는데요.
두부는 일단 수분이 많은 음식이기에 칼로리가 적을수 밖에없으나, 두부속의 레시틴 성분은 우리의 몸에있는 체지방 연소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줄뿐만아니라 단백질 덩어리이기에 근력을 올려주며 체지방은 없애주는 참 고마운 식품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여 두부만 먹게되시면 영양 불균형이 올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다른 식품들과는 달리 많기에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이 생길뿐더러 그 포만감 역시 오래 유지가 되어 다이어트 식품 이라고 보실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고구마는 100g당 110칼로리 이므로 배불리 먹는데에도 이정도 칼로리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요.
또한 고구마는 노란빛을 더 많이 띌수록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기에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도 좋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바나나는 다른 과일들과는 달리 칼로리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칼로리에비해 지방이 적으며 포만감이 높은편이기에 많은분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드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나나 안에 있는 식이섬유 물질이라고 볼수 있는 팩틴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있기에 장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어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칼륨이 많아서 몸속 노폐물이나 나트륨을 배출 시키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칼륨이 많은 만큼 아침에 공복으로 바나나를 먹게 되시면 혈액 속에 칼륨이 증가 하면서 영양소의 밸런스가 잘못 될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숲속의 버터라고 불려오는 아보카드는 피부 미용을 위해서도 많이들 쓰시긴 하지만, 이 아보카도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포만감까지 엄청나다고 합니다.
이는 아보카도에는 불보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 이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포만감 까지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오트밀 역시 포만감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 하지만, 오트밀은 슈퍼푸드로 유명한 귀리를 주 성분으로 만들었기때문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것도 물론이고 단백질도 함유가 되어있어 근육형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요번 정보로 통해서 이제는 식사 후에 허기짐을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포만감도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똑똑한 다이어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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